[노대통령 "가장 부실한 상품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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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불량상품 고발하고, 타협하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4일 또 다시 작심한 듯 언론을 비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장급 이상 공무원 격려 오찬에서 "지금 소비자 주권이 행사되어야 할 과연 그런 산업 분야가 어느 분야일까, 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실한 상품이 돌아다니는 영역이 어디냐"고 묻고는 "내 생각에는 미디어 세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소비자인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품질저하 상품이 가장 많이 유통되는 영역이 언론이라는 지적이다.
지난달 27일 부산 방문 때 "재벌 회장 구속되면, 언론사가 재미 보는 구조 위에 있지 않느냐. 이것 제가 어찌할 방법도 없다"고 말한 이후 가장 강도 높은 발언이었다. 이날 노 대통령의 언론 비판은 약 50분에 걸친 마무리 발언 말미에 자문자답 형식으로 나왔다.
노 대통령은 미디어 세계를 부실 상품 유통 영역으로 지목한 뒤 "정말 사실과 다른 엄청난 많은 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로 마구 쏟아지고, 누구의 말을 빌렸는지 출처도 불명한 의견이 마구 나와서 흉기처럼 사람을 상해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아무 대안도 없고, 대안이 없어도 상관없고,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배상도 안 하고 그렇게 하는 상품이 하나 있지 않느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노 대통령은 언론을 "소비자 주권의 시대가 장차 해결해야 될 가장 큰 분야"라고 규정하고 "감시받지 않는 생산자, 감시받지 않는 권력자, 이것이 가장 위험한 것"이라고 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언론은) 소비자 행동으로만 제어가 가능한 분야다. 인터넷이 어느 정도 제어를 해 주고 있다"며 공무원들에게 소비자주권을 적극 행사하고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 대통령은 "너무 기죽지는 말라. 공직 사회가 이 언론 집단에 절대 무릎 꿇어서는 안 된다"면서 "견제받지 않는 권력, 아무도 소비자 권력을 행사하지 않는 권력은 절대로 우리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그래서 여러분 힘들지만 일반 국민들이 소비자 권리를 행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그래도 이만한 정부권력이라도 가지고 있는 이만한 집단에서 소비자 노릇을 제대로 좀 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불량 상품은 가차없이 고발해야 한다. 타협하지 말고 유착하지 말라"고 강하게 주문하고 "이것은 저의 간곡한 부탁"이라고 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신세타령 비슷하게 이렇게 돼버려서 저도 말을 하면서도 민망스럽지만, 여러분 서커스도 잘할 때도 있다 못할 때도 있다, 뭐 이렇게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도 언론의 보도 행태를 짚고 넘어갔다. 노 대통령은 "돼지라도 살이 통통하게 살찐 돼지, 건강하고 튼튼한 돼지를 다음 정부에 넘겨주고 싶다"는 전날 신년인사회 발언에 대해 "저는 돼지 한 마리를 잘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언론이) 꼬리만 딸랑 그려놨다. 그것도 밉상스럽게 그려놨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면서 비판적 언론환경을 염두에 두고 "참여정부의 언론 정책이 괘씸죄에 걸린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jah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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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8.29 05:3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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