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단오제 덕진공원서 개막..2일간 행사

2008-06-08 アップロード · 86 視聴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주시민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제50회 전주단오제가 7일 오전 전주 덕진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에헤야 우리 단오, 신명나게 놀아보세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떡메를 치는 전통의 단오풍습을 즐기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 단오 물맞이, 단오 떡 나눠먹기, 부채만들기, 단오 소원등(燈) 달기, 봉선화 물들이기, 투호, 널뛰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과 전통놀이를 즐겼다.

또 분수쇼, 안동놋다리 밟기, 국악 및 난타 공연, 수문장교대의식 재현, 윷놀이대회, 헤어쇼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흥을 돋웠다.

오후에는 덕진공원 하영대에서 단오 물맞이의 의미를 조명하는 전주단오 물맞이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한옥마을 은행로 실개천 일대에서는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워놓고 시를 읊는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이 재현된다.

유상곡수연은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잔이 자기 앞에 올 때까지의 사이에 시를 지어 잔을 들고 읊은 후 다시 다음 사람에게 잔을 띄워 보내는 옛 선인들의 풍류놀이다.

전통문화센터와 한옥마을에서도 창포 머리감기, 단오부채 만들기, 수리취떡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등의 행사가 열렸다.
doin100@yna.co.kr

촬영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편집 : 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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