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람이 중심 무주 반딧불축제 개막

2008-06-08 アップロード · 139 視聴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환경과 사람이 중심에 서는 제12회 전북 무주 반딧불 축제가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세계를 하나로 무주를 세계로 라는 주제로 무주읍 등나무 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세균 의원과 김완주 지사, 홍낙표 군수 등 관계자와 주민,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행사가 선보였다.

식전행사에는 무주읍 등 6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어울마당과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의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졌으며 개막식 뒤에는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인 반딧불이 보호구역을 상징하는 322발의 불꽃이 무주 밤하늘을 수놓았다.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올 반딧불축제에서는 반딧불 신비 탐사를 비롯해 낙화놀이와 수상무대 공연 등 환경과 전통, 문화와 체험학습이 조화를 이루는 80여 개의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무주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특별한 내용을 마련해 최우수축제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청정문화테마축제, 체험과 학습의 축제, 감동과 소득축제를 만들 방침"이라고 말했다.

love@yna.co.kr

취재:이윤승 기자(전북취재본부),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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