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방선문 계곡서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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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2008 방선문 계곡 음악회가 8일 오후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계곡에서 열렸다.
제주시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로 5회째 마련한 이날 음악회는 4부로 나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돌체우먼코러스가 합창으로 현제명의 사랑가, 꽃타령, 제주민요 너영나영을 공연했고, 전통연희단 난장&판 팀의 사물놀이, 시낭송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제주국악단의 축연무와 시조 낭송, 제주민요 가창, 입춤 등이, 3부에서는 판소리와 판굿, 4부에서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인 영구춘화, 그 아름다움을 위하여 코너로 국악 가요와 연주가 공연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부대행사로 조선시대 목사들이 풍류를 즐기며 방선문 일대 바위에 새긴 마애명 사진전시회와 향토음식 시식회도 열렸다.
신선이 방문하는 곳이라는 뜻을 담은 방선문(訪仙門)은 제주시 한천(漢川) 상류 계곡 중앙에 용암이 흐르면서 형성된 터널 모양의 암반으로, 선녀들이 한라산 백록담에 내려와 목욕할 때 한라산 신선들이 방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ds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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