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한국철강분회 오늘부터 파업..물류차질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화물연대, 운송료 35%↑.취약지구의 요율 조정 등 요구
사측 "대체차량 투입 안돼 물류마비"

(창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화물연대 경남지부 창원동부지회 한국철강분회 소속 화물운전자 등 180여명이 운송료 35% 인상 등을 요구하며 9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해 제품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운송거부에 들어간 한철분회는 지난달 29, 30일 조합원 183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171명 중 161명(93.8%)의 찬성표를 얻어 이날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한철분회는 "창원∼서울 왕복 10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운송료 등 매출액 952만8천500원 중에서 기름값과 지입료, 통행료 등 경비 878만6천770원을 빼면 수입이 74만1천730원"이라며 "여기에 정부의 유류보조금 104만7천260원까지 소멸되면 30만5천530원의 적자를 보게 된다"고 주장했다.

한철분회는 "지난달 13일부터 세화통운 등 한철의 물류대행업체 5곳과 5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운송료 인상(기름값 변동제 포함), 사고시 보험처리, 취약지구의 요율 조정, 유류보조금 소멸시 즉시 협상 등 4가지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아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철분회는 물류업체에 제품 상차시 순번대로 시행, 물류업체의 업무협조, 한철분회 고정차의 우선 배차 등 10가지 사항을 요구해 이 중 5가지 사항은 합의했고 고정차와 비고정차의 수수료 차등 사항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철분회 소속 화물운전자들은 현재 화물차주 자격으로 한철의 물류대행업체인 세화통운, 삼일운수, 창성운수, 삼공운수, 금평운수 등 5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한철분회는 한철 창원공장의 하루 출하량 4천∼4천500t 중 95% 정도 물량의 운송을 맡고 있으며, 이날 파업으로 제품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세화통운 관계자는 "대체 차량의 투입이 어려워 지난 5일 이후 출하가 거의 마비됐다. 물류업체 5개사의 추정 손해액만 5억원 이상"이라며 "오늘 오후 4시에 6차 교섭을 진행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촬영 , 편집 = 이정현 VJ (경남취재본부)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파업물류차질,화물연대,오늘부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40
全体アクセス
15,943,199
チャンネル会員数
1,60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3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