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당안팎 제세력 담는 내각돼야"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국민통합 의지가 담긴 장관교체 이뤄져야"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9일 인적 쇄신론과 관련, "다수당으로서 (당내) 의원들과 당 밖의 정치세력도 포함하는 국민통합의 의지가 담긴 장관교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내각이 사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데 (부분) 사퇴가 되든 총사퇴가 되든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도한 대로 성과가 있는 조치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거국내각이라면 강하고 거창한 것 같고, 최소한 한나라당이 다수당인데 여러 정치세력도 포함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요즘 보면 한나라당이 다수당인 것은 분명한 데 정말 집권 여당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쇠고기 문제와 관련, "정부가 30개월 이상은 수입하지 않겠다고 했는 데도 의문을 다는 게 미국의 월령 확인 시스템이 20% 밖에 안된다는 것"이라며 "미국 산 소의 월령을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홍보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어제 대관령 한우농가를 방문했는데 사료값이 1년에 2배 올랐고, 5개월된 암송아지가 120만원으로 3분의 1로 떨어졌다"면서 "정부가 160만원을 보장하기로 했는데 안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런 전셋값 인상을 막기 위한 제도도 있는데 사료값이 오른다고 갑자기 (소를) 죽일 수 없으니 2년 정도 갑작스런 사료값 인상을 막는 정책적, 법적 조치들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지난주 BBK 사건을 포함해 대선 과정에서 고소.고발에 대한 취하.취소와 관련, "불가피한 측면도 있고 바람직한 측면도 있지만 최고위 회의에서 한번은 사전에 상의했으면 좋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에둘러 비판했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내각돼야,담는,당안팎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73
全体アクセス
15,940,071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