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안정 비상시국회의 출범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통합민주당은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당 차원의 국민주권 및 민생안정 비상시국회의를 출범시켰다.

민주당은 쇠고기재협상.국민주권수호.민생안전.대운하저지.혁신도시추진 등 5개 대책위를 가동하고 장외투쟁의 장기화에 대비했다.

또 다른 야당들과 함께 가축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한나라당도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의총에서 "쇠고기 재협상이 이뤄져 국민이 촛불을 자신의 손으로 끄는 그 순간 등원할 것"이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재협상 관철 ▲민생정책대안 제시 ▲책임.민생국회 모색 등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학규 대표는 "5개 분과를 가동해 본회의장과 상임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쇠고기 문제와 한반도 대운하, 고유가 및 물가 문제 등 국민 생활에 대해 적극적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정책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혜영 원내대표도 "81명의 의원들이 국회가 정상화될 때까지 국회에서 국민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비상회의를 결성한다"며 "당면한 민생현안 전반에 대해 현황을 파악하고, 점검한 뒤 대안으로서 정책을 만드는 일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촬영,편집 = 이상정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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