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최대규모 환태평양훈련 참가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182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해군은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하와이 해상에서 세계 최대규모로 실시되는 환태평양훈련(림팩)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해군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일본, 영국 등 10개국이 참가하는 이 훈련에 구축함인 문무대왕함(4천500t급)과 양만춘함(3천t급)은 물론, 잠수함 이순신함(1천200t급), 해상초계기(P-3C), 대잠헬기(링스) 등을 파견한다.
이들 함정과 항공기로 구성된 환태평양훈련분대(사령관 박래범 대령)는 이날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서 장병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항 신고식을 갖고 훈련해역인 하와이를 향해 75일 간의 긴 항해를 시작했다.
박정화 해군작전사령관(중장)은 출항 신고식에서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함대공유도탄(SM-2.148km)과 잠대함유도탄(서브 하푼.140km) 발사 등을 통한 전술운용능력 제고와 다국적군 간 해상종합 기동훈련을 통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래범 대령은 "훈련분대 전 장병은 이번 림팩에 대비해 2개월간 준비를 해 최상의 전투력과 작전수행 능력을 갖췄다"며 "한국 해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림팩은 해상교통로 안전 확보와 해상 테러시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국 3함대 주관으로 격년제로 실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합해군기동훈련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 이 훈련에 최초로 참가한 이래 올해 10번째다.
threek@yna.co.kr

영상취재 : 조정호 기자 (부산취재본부), 편집:이세영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해군,환태평양훈련,참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9
全体アクセス
15,960,703
チャンネル会員数
1,79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21:07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8年前 · 28 視聴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3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