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정신 계승해 美쇠고기 수입 막아야"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병조 기자 = 연세대 故이한열 열사 추모제 기획단은 9일 故이한열 열사 21주기 추모제를 열고 "21년 전 수백만의 시민이 함께 독재타도를 외쳤던 뜻을 이어받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아내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연세대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한열 열사의 죽음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전국적 항쟁을 불러일으킨 촉매제였다며 "국민에게 위험한 먹을거리를 강요하는 한국사회에서 21년 전 뜨거웠던 6월 항쟁이 재현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공권력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견에 이어 연세대 중앙도서관에 이한열 열사의 대형 걸개그림을 내걸고 영정을 마련해 21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에는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 등 유족과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5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앞에서 추모 문화제를 개최하고 신촌역 주변을 행진하는 한편 6.10항쟁 21주년인 10일 이한열 열사 노제를 재연하는 상여를 앞세우고 서울광장 촛불집회 현장까지 거리행진을 벌인다.
kbj@yna.co.kr
촬영, 편집 : 정창용 VJ
molre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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