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개大 `美 쇠고기 파동 릴레이 공청회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서울 동북부지역 5개 대학이 미국 쇠고기 수입 문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한 릴레이 공청회를 열었다.

고려대와 경희대, 국민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등 5개 대학 총학생회는 9일 경희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美 쇠고기 문제 자세히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대학 릴레이 공청회를 연다.

우선 9일 오전 11시 경희대 청운관에서 열릴 1회차 `광우병, 그 정체를 알아보자 공청회에는 병리학 교수, 수의사연합 대표, 시민대책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우병에 대한 논란과 의혹을 파헤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10일 오전 11시 국민대에서는 `우리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를 원한다를 주제로, 이어 11일 성균관대에서는 `정부는 왜 촛불을 짓밟으려 하는가를 주제로 각각 열린다.

이어 12일 서울시립대, 13일 고려대에서는 각각 `미 쇠고기 수입을 통해 얻은 경제 외교적 이익과 `미래 한국사회를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공청회가 진행된다.

이들은 "미국 쇠고기 문제를 비롯한 각종 정치적 현안들은 사실과 가정, 감정이 뒤섞여 무엇이 옳고 잘못돼 있는지 불분명해지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먼저 바르게 알고 바르게 알리고 고쳐나가기 위해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 대학 총학생회는 매회차 진행된 공청회 내용을 정리해 총학생회 공동 명의로 대국민 성명을 낼 예정이다.

mong0716@yna.co.kr

촬영, 편집 : 장대연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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