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아픔..의정부서 흥남철수 사진전

2008-06-09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흥남철수 때 1만4천여명을 구출해 기네스북에 오른 미국 상선 메러더스 빅토리호 모형 전시를 추진 중인 월드피스 밀레니엄파크 건립위원회는 9일 오후 경기도 제2청 잔디광장에서 흥남철수 때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밀레니엄파크 건립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 때 모습을 담은 사진 138점을 전시하고 한국전쟁 때 희생된 국군과 유엔군을 추모하는 퍼포먼스와 헌화식을 진행했다.

이날 사진전은 건립위원장 안재철(53.재미사업가) 씨가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를 1천117쪽 분량으로 담은 책 생명의 항해(Sailing for Life) 출판기념회를 겸해 열렸으며 주최 측은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며 건국 60주년과 한국전쟁 58주년을 기념했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5일 중공군의 2차 공세로 어려움을 겪던 미 해병 1사단이 흥남철수를 결정하게 된 전투로, 미 상선 메러더스 빅토리호는 1950년 12월 24일 흥남항에서 1만4천여명의 피난민을 태우고 2박3일간 항해 끝에 거제도에 도착해 이들을 구해냈다.

이로 인해 메러더스 빅토리호는 2004년 한 척의 배로 가장 많은 인명을 구출한 세계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wyshik@yna.co.kr

촬영,편집 :이길용 VJ(경기북부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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