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연주가들 뭉친 앙상블 디토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373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지난해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리더로 구성된 클래식 프로젝트 앙상블 디토(Ditto)가 올해에는 새 멤버를 들이고 인원을 늘려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새로운 디토는 6월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섯 명의 멤버로 리사이틀을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앙상블에 새롭게 도전하고, 지난해 별세한 수필가 피천득의 외손자인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 중국 출신 베이시스트 다쑨 창이 합류한다.
지난해 첫 디토 공연을 함께 한 용재 오닐과 첼리스트 패트릭 지, 바이올리니스트 자니 리는 올해에도 앙상블 활동을 이어나간다.
이 가운데 자니 리는 2005년부터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해 왔는데, 올해부터 종신 단원이 됐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2중주,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베토벤의 현악4중주 라주모프스키를 연주한다.

디토는 클래식 작품 중 기분전환을 위한 밝은 음악을 뜻하는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의 줄임말로 동감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6월15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성남, 부산, 대구, 천안, 하남, 울산을 거쳐 7월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마무리한다.
디토 앙상블 리사이틀에 앞서 자니 리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6월12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리?패트릭 지의 첼로 독주회도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디토 앙상블 리사이틀은 서울의 경우 3만-7만원. ☎1577-5266.
j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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