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亞문화전당 첫 삽..문화도시로 힘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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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부지서 기공식..유인촌 장관 등 참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의 문화 발전을 이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이 착공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10일 오후 옛 전남도청에서 유인촌 장관과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무스타파 카마리 주한 튀니지대사, 카말 파라세드 코이라라 주한 네팔 대사, 문순태 조성위 부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은 평화를 위한 기원무와 길닦음행사, 하늘을 향해 기원을 올리는 고천행사로 시작됐다.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내빈과 시민들은 길닦이 행사에 참가해 하얀 광목천을 밟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기공식 본 행사에서는 문순태 조성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와 박광태 광주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2005년 국제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우규승 건축가가 문화전당 설계 개념인 빛의 숲에 대해 설명했다.

문순태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민주화 과정에서 오랫동안 침체해 있던 광주가 이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아시아 평화도시, 문화교류도시, 미래형 경제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역사적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으로 21세기 문화수도의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전당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은 물론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하늘과 땅에 올리는 축문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으로 문화의 겨자씨가 뿌려진 광주가 문화예술인들의 열린 마음과 열정으로 풍성히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는 민자 포함 5조3천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핵심시설인 아시아문화전당은 7천98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2012년 완공될 예정이다.

취재= 장덕종 기자 (광주전남취재본부) , 편집= 김지민 VJ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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