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대회 세계 톱랭커 대거 출전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와 화성시, KOTRA,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11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막된다.

10일 도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전곡항 앞바다에서 열리는 코리아 매치컵(Korea Match Cup) 세계요트대회에는 1위 이안 윌리엄스(영국), 2위 매튜 리차드(프랑스) 등 요트경기의 세계 랭킹 10위이내 선수 8명을 포함, 9개국에서 12개 요트팀이 참가한다. 한국대표로는 전남팀이 참가한다.

매년 각 국을 돌며 펼쳐지는 월드 매치 레이싱 투어(WMRT)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요트대회의 올 3번째 경기로 예선전.준결승전.결승전으로 나눠 1팀당 5명이 요트(길이 11m.돛 높이 17m)에 승선, 전곡항 앞바다에 설치된 400∼700m 길이의 경기코스에서 순위경쟁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른 국제대회들이 바다 한 가운데서 열리는데 비해 이번 대회는 전곡항 앞바다 1㎞ 구간에서 벌어져 관중들이 500석 규모의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대회에는 화성에 있는 국내 업체 암텍이 제작한 요트 G마린호가 사용되며 예선.결선 전 경기는 요트전문 방송인 Sail TV를 통해 세계 100여개국에 중계된다.(대회 홈페이지:www.koreamatchcup.com)

또 같은 기간 전곡항 일대에서 세계의 다양한 보트와 해양레저스포츠 관련 용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기국제보트쇼도 열린다.

아시아에서 3번째 규모가 될 이 보트쇼에는 해양레저 산업 선진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와 국내 등 세계 38개국의 대표적인 보트제조회사 및 해양레저산업 관련 342개 업체가 참여한다.

35개국 217개사의투자자 및 바이어도 참가한다.(홈페이지:www.koreaboatshow.org)

행사기간 전시장 안팎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 등이 펼쳐지며 경기도 투자환경 설명회, 해양레저스포츠와 관련한 세미나, 투자상담회 등도 펼쳐진다.

도는 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가 국내 해양레저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해양레저산업 시장 규모는 500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있으나 아직까지 한국은 이 사업 분야에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행사 개막식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항 야외행사장에서 김문수 지사와 정부 관계자, 주한 외국 대사, 요트대회 및 보트쇼 참가 선수 및 업체 관계자,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kwang@yna.co.kr

촬영, 편집 : 김동준VJ(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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