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재협상 나서라” 6.10 총공세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8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야권이 6.10 항쟁 21주년인 오늘 여권을 향한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쇠고기 재협상 실현과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청원을 위한 국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어 한미쇠고기 재협상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녹취 박상천 공동대표 /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발대식에서 시청과 청계광장의 촛불은 21년 전 6월 항쟁의 뜻을 이어받은 국민이 건강권과 검역권을 스스로 지키겠다는 절규라며 "재협상 요구에 대해 정부는 편법으로 적당히 위기만 넘기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최근 여권의 국회 등원 요구에 대해 정부가 쇠고기 재협상에 나서지 않으면국회 등원도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녹취 손학규 대표 / 통합민주당

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발대식후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으로 이동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청원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과 가두행진을 벌인 뒤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6.10항쟁 촛불시위에 동참했습니다.

민주당은 쇠고기 수입 재협상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대국민 서명운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어서 쇠고기 정국을 둘러싼 여야간 긴장이 더욱 고조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촬영:김성수 VJ,장대연 VJ, 편집:임주현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野“재협상,나서라”,610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64
全体アクセス
15,955,102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