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금융공공성 사수 총파업 결의대회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한국노총 산하 금융 산별노조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1일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금융공기업의 민영화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총파업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노조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양병민 위원장은 "한국노총과 현 정부의 정책연대에서 협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공기업 민영화 관련된 방안이 속속 발표되고 있어 더 이상 손을 놓고 있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금융노조는 공기업이 사기업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증거는 없으며 금융공공성 측면에서도 외환위기 이후 민간 금융사들이 기업대출 회피, 부동산시장 혼란 야기 등 폐해를 일으킨 상황에 금융 공기업이 구원투수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또 산업은행을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내 완전 민영화하겠다고 시한을 두면 졸속.헐값 매각이 될 수 있다며 자율 경영 체제를 요구했고, 기업은행의 민영화는 중소기업 지원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자체 구조조정으로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통합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금융노조는 12일 금융공기업 개혁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촬영, 편집: 신상균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사수,결의대회,금융노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08
全体アクセス
15,948,120
チャンネル会員数
1,6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3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