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제보트쇼ㆍ세계요트대회 개막

2008-06-11 アップロード · 69 視聴

15일까지 계속..첫날 1만5천여명 관람객 몰려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와 화성시, KOTRA,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코리아 매치컵 세계요트대회와 경기국제보트쇼가 11일 오전 10시 화성시 전곡항에서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행사 첫날인 이날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세계 톱랭커 등 9개국 12개팀이 참가한 세계요트대회 예선전이 시작됐다.

또 국제보트쇼 행사장에는 해양문화, 보고 체험하고 느끼자라는 주제에 걸맞게 국내외에서 출품한 요트ㆍ보트 200여척과 의류, 장비 등 수상레포츠 관련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장 주변에서는 모형배 조립부터 어선을 타고 떠나는 바다낚시, 조개잡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들이 마련됐고 해군 군악대 공연과 불꽃놀이 등도 진행됐다.

이밖에 이날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의 해양산업 설명회와 경기도 투자환경설명회도 열렸으며 세계 35개국 217개 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수출상담회도 시작됐다.

한편 이날 개막식은 한승수 국무총리와 김문수 지사,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는 등 주한 외국 대사, 요트대회 및 보트쇼 참가 업체와 선수,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 총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레저 장비 시장은 상당히 취약하다"며 "대한민국이 조선강국에 이어 해양레저 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개회사에서 "한국은 해양레저산업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관련 산업이 선진화로 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인기탤런트 최진실, 정준호, 정웅인씨, 가수 현철씨가 이 행사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k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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