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밤에 자는 꽃 채송화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82 視聴

모양도 곱지만 사람처럼 밤에는 쉬고 낮에는 지며, 가뭄도 덜타고 키도 작은 아주 좋은 꽃이라고 여러차례 말씀하신 채송화입니다.

채송화는 빛에 대한 감수성이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해가 쪼이는 낮에는 꽃이 피고, 어두운 밤과 흐린 날에는 꽃잎이 오므라듭니다. 꽃이 고우며 어떤 땅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가장 널리 심는 꽃 중의 하나입니다.

채송화는 씨를 심어 자라는 것이 기본인데 씨는 5월 상순 경에 심어야 합니다. 거리에 씨가 서로 모이지 않게 뿌리고 흙을 덮습니다. 채송화는 기온이 15내지 17도 되는 날이 4내지 5일만 계속되면 싹이 틉니다.

이 꽃의 줄기는 15내지 20cm까지 자라며 곁가지를 많이 치는 것이 특징입니다. 줄기는 붉은 색을 띕니다. 잎은 가늘고 살찐 짧은 모양을 이루었는데 줄기에 의해서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감을 줍니다.

꽃 속은 다양하고 내첩과 만첩으로 핍니다. 채송화는 가뭄과 더위를 잘 이겨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빛이 세게 쪼일수록 꽃이 더 잘 핍니다. 반대로 습기는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물기가 너무 많은 곳에서는 뿌리내리기 약해져서 죽어버리기 쉽습니다.

채송화를 심고 자라는 것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한 번 심었던 자리에 절로 떨어진 씨앗이 이듬해 일찍 싹터 자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때 잡종이 나오기 쉬우므로 되도록 절로 자란 모는 잘라버리고 튼실한 씨를 뿌려 기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채송화를 심고 가꾸는데서 나오는 일반적인 상식들을 잘 알고 살림집 주변이나 길가 꽃밭에 아름다운 꽃을 더욱 많이 심고 가꿉시다.

조선중앙TV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자는,,북한영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899
全体アクセス
15,977,615
チャンネル会員数
1,819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