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공사에 등굣길 몸살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 앵커멘트 】
재건축 아파트 공사장 인근에 있는 금천구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로 일부가 차단됐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인데 이 길마저 안전하지 못합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금천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현장.
현재 철거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 스탠딩 】
제 뒤로 보이는 게 바로 초등학교 후문입니다.
그런데 철거업체 측이 이 후문을 차단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게 업체 측의 이유입니다.

【 녹 취 】
철거업체 관계자

【 VCR 】
후문 차단 후, 아이들은 정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정문으로 돌아가는 길은 넓지 않은 골목길.

폐허로 변한 집은 아이들을 위협합니다.

계단은 높고 노후 돼, 어린 아이들이 오르내리기엔 다소 위험합니다.

특히 자전거로 통학하는 아이들에게는 힘들게 넘어야 할 장애물입니다.


【 인터뷰 】
학부모

【 VCR 】
학교측 역시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후문 쪽은 위험해, 골목 통학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 녹 취 】
학교 관계자

【 VCR 】
사정이 이렇지만 해당구청은 재건축 부지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후문 개방에 대한 어떠한 요구도 업체 측에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재건축 공사는 3년 후에나 끝날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아이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M 뉴스 김대우 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등굣길,재건축,공사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22
全体アクセス
15,950,28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5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