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 인권 위한 유럽 6개국 자전거 일주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한.미.일.몽골.유럽 의원들도 참가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국제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유럽 6개국 일주 자전거 대행진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열린다.

기독교사회책임과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은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외 북한인권 운동가들과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 유럽 6개국의 주요 도시를 자전거로 일주하며 탈북자의 강제북송 중지를 호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북한인권 및 탈북자 지원 활동을 활발히 해 온 황우여(한나라당) 의원도 참석해 자전거 일주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0∼70명이 참가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발, 네덜란드 헤이그.암스테르담.헤르토겐쉬, 독일 쾰른.프랑크푸르트.하이델베르그를 거쳐 프랑스 스트라스버그.파리, 스위스 제네바를 거쳐 영국 런던에서 일주를 마치게 된다.

북한인권운동가인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레첸씨는 기자회견장에서 "베이징 올림픽 1달전 중국 측에 국제사회의 바람을 전달할 마지막 기회"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방문하는 나라마다 중국대사관 인근을 비롯해 주요 장소에서 캠페인과 공연을 할 계획이며 현지 정치인과 언론인, 인권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영화 크로싱 시사회도 열 계획이다.

s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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