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ㆍ태 고위급검사회의 부산서 열려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임채진 총장 정보 네트워크 창설 등 제안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국제검사협회(IAP)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고위급검사회의가 12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렸다.

아ㆍ태지역 검찰 네트워크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몽골,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등 11개국 검찰총장과 러시아, 라오스, 인도, 두바이 등 10개국 대검 차장급 검사들이 참석했다.

일본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G8사법.내무장관회의 기간과 겹치는 관계로 최고검찰청 총무부장이 참석했고, 중국은 쓰촨성 대지진 때문에 참가가 취소됐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일 서울에서 막을 올린 IAP 제5차 아ㆍ태지역 회의와 병행해서 마련된 것으로, 고위급 검사들만 참가하는 회의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아ㆍ태지역 정보교환 네트워크 창설, 보이스 피싱 등 국제 현안범죄에 대한 공동조사, 조약체결과 같은 형사공조 확대 등 다양한 액션플랜(action planㆍ실천계획)을 제안했다.

임 총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참가자들은 고위급 회의 정례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의를 마친 고위급 검사들은 누리마루에서 환송만찬을 가진 뒤 13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검찰은 김준규 부산고검장이 지난 3월 한국인 최초로 IAP 부회장에 선출된 것을 기념해 고위급 회의 장소를 부산으로 정했다.

부산고검 관계자는 "한국 검찰 주도로 시의성 있는 주제에 대해 국제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고위급 회의를 최초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0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누리마루에서 고위급 회의를 열게 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심국가로서의 위상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jm703@yna.co.kr

촬영 :노경민 VJ(부산취재본부), 편집 : 심지미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아ㆍ태,열려,고위급검사회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041
全体アクセス
15,963,995
チャンネル会員数
1,823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1:0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61 視聴

00:51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5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