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항공료 인상 유보 촉구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의회는 12일 오후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일시에 유가인상분을 반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정부 대책이 나올 때까지 항공료 인상을 유보할 것을 촉구했다.

제주도의회는 또 연료세의 50%를 감면하는 일본 오키나와의 사례를 감안해 정부가 항공요금과 관세, 석유수입부담금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공항 이착륙료 등 시설사용료를 면제하는 등의 실질적인 운임 인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도입할 것을 건의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의 경우 연륙교통의 91%를 차지하고 있는 항공교통은 사실상 유일한 교통수단"이라며 "항공료 인상은 버스나 열차 등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제주도의 관광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제반 물류비의 상승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된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7월 1일부터 국내선에 유류할증제를 적용할 경우 제주∼김포 노선의 항공요금은 주중 7만3천400원에서 8만8천800원(20.9%), 주말 8만4천400원에서 9만9천800원(18.2%), 성수기 9만2천900원에서 10만8천3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khc@yna.co.kr

촬영,편집 : 오은정VJ(제주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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