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선 해결사 김종훈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타결시켰던 해결사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국가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쇠고기 문제 해결의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

정부는 12일 미국과의 쇠고기 추가협상을 선언하고 김 본부장을 투입해 미국에 수전 슈워브 무역대표부 대표와 직접 담판을 벌이도록 결정했습니다.

녹취 김종훈 = 통상교섭본부장

지난해 4월 2일 한.미 FTA 타결 선언이 있은 지 1년2개월만.

무사와 같은 강인한 이미지를 지닌 김 본부장은 지난해까지 파트너였던 웬디 커틀러가 아닌 그의 상관이었던 슈워브와 FTA 협상 못지않은 건곤일척의 승부를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난 촛불 민심이 진정되느냐 마느냐가 그의 어깨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미션을 한-미 윈윈으로 성공리에 수행해야 그가 타결한 FTA도 미래가 있습니다.

사실상 미국이 쇠고기 문제를 한.미 FTA 비준동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남미 페루 출장후 모친상으로 급거 귀국한 김 본부장은 아직 상중이지만 13일 워싱턴으로 떠나 미국과 기약없는 담판을 벌여야 합니다.

기존 4.18 합의를 실질적으로 바꿔 재협상에 버금가는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찾아 합의에 이를지 예단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방안 마련이 쉽지 않다"며 이번 협상이 한.미 FTA를 능가하는 난코스가 될 것이라고 무거운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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