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계화서 유채 기계화 시연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212 視聴

농기계 개조한 유채파종기, 수확기 등 선보여

(부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부안군과 농업진흥청 농업공학연구소가 12일 오후 부안군 계화면 의복리 유채 재배지에서 바이오 디젤 원료인 유채와 관련한 여러가지 기계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유채의 대량생산을 위해 농업공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유채 파종과 재배관리, 수확, 건조, 저장 등에 사용되는 유채용 기계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청정에너지 바이오 디젤의 원료인 유채는 겨울철 파종작물로, 수확철이 벼 모내기 시기와 겹쳐 수확부터 수매까지 짧은 시간에 처리해야 하는데 대부분 수작업이나 벼 수확용 콤바인 등을 의존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을 위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농진청은 이 같은 애로를 줄이고 파종.수확은 물론 이후 처리 공정을 모두 기계화 하도록 개발한 유채 파종기와 콤바인, 건조기, 정선기, 휴대형 유채 수분측정기 등을 선보였다.

트랙터에 파종부품을 탈부착한 유채 파종기는 20분 만에 1ha의 논에 씨앗을 뿌릴 수 있어 인력에 의존하던 파종을 완전히 기계화 할 수 있게 했다. 밀과 보리 종자는 물론 비료도 뿌릴 수 있다.

벼 콤바인에 유채 수확용 칼날을 붙인 유채 콤바인은 벼 수확 때와 비슷한 속도로 1ha의 유채밭을 2시간 30여분 만에 수확할 수 있다.

휴대가 가능한 유채 수분측정기로 현장에서 즉시 유채 건조 정도를 확인한 뒤 전용 건조기와 저장.정선기를 거친 유채에서 바이오 디젤용 원료를 생산하고 부산물은 유기농 사료로 사용된다.

농진청 관계자는 "기계들은 바이오 디젤을 연료로 사용해 그 원료인 유채를 대량생산과 수확, 가공처리 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벼농사용 기계를 개조하거나 부속기계를 탈부착해 유채 기계로 사용할 수 있어 대량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취재 : 최영수 기자(전북취재본부), 편집 : 심지미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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