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촛불 기억하면서 협상 임해야"

2008-06-12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야당은 12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과 쇠고기 추가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이 공감할 협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차 영 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이제야말로 동문서답이 되지 않도록 촛불을 기억하면서 협상에 임해야 한다"며 "국민이 원하고 있는 것을 파악해 공감하고 인정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내일 미국에서 추가협상을 할 것이라면 왜 그 전에 협상단을 미국에 보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똑같은 내용을 갖고 마치 달라진 내용인 것처럼 발표한다면 국민의 절규와 분노를 비탄으로 빠지게 하는 일"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녹취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미국측의 수출자율규제와 추가협상이 아니라 재협상을 통한 분명한 국민주권과 건강권 확보"라며 "시간을 벌면서 성난 민심을 돌리려는 속셈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은 "추가협상으로는 부족하고 현재 난국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5당대표간의 시국회의를 통해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촬영=김성수 VJ,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임해야,협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2,633
全体アクセス
15,964,397
チャンネル会員数
1,82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38

공유하기
북한영상 40년 달린 기차
9年前 · 72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