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체전 고성서 개막

2008-06-13 アップロード · 218 視聴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도민의 한마당 축제인 제43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12일 오후 강원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라 5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전국체전 예선전을 겸하는 이번 체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2천32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등 38개 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대부분 고성지역에서 진행되나 수영과 조정, 승마, 볼링 등 일부 종목은 춘천과 강릉, 속초지역에서 분산 개최되며 춘천과 강릉, 원주 등 도내 7개 시와 철원, 화천군이 포함된 1부와 이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9개 군으로 편성된 2부로 나눠 대항전을 펼친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과 식전행사에서는 강릉 문성고 고적대와 1군사령부 의장대 퍼레이드, 8군단 특공대 특공무술, 특전사 장병의 고공강하 등의 축하쇼가 펼쳐져 선수와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 도민체전은 강원도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큰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장"이라며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도 강원도의 힘과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취재 = 이종건 기자 (강원취재본부) , 편집 = 김지민 VJ
mom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강원도민체전,개막,고성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825
全体アクセス
15,938,577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