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 야구장, 관리부재로 몸살

2008-06-15 アップロード · 829 視聴

앵커)
동대문 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한 7개 야구장 중 두번째로 개장한- 신월 야구장 하지만 벌써부터 주차공간 부족과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헬로우TV 뉴스 박선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4일 개장한 신월 야구장입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차량들로 가득합니다.
차량 한대가 아슬아슬하게 빠져 나가야 할 만큼 여유공간조차 없는 상황.
이미 주차장은 들어설 곳이 없고 야구시합을 보러 온 사람들의 차량과 선수들의 대형차량들로 이미 야구장 주변은 주차장을 방불케합니다.
협소한 관람석도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
뜨거운 햇볕을 피할 데도 없어 모두 양산을 쓰고 관람해야 할 뿐 아니라 비라도 내린다면 관람자체도 힘든 여건입니다.
여기에 신월 정수장 인근에서 서식하는 모기들까지 가세해 관람객들의 불편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김미경(관람객)

관람객들이나 야구시합을 대기하는 선수들이 먹고 버린 쓰레기가
나무밑에 버려져 있고 부러진 야구배트가 방치돼 야구공원을 찾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위험천만입니다. 개장초기부터 관리소홀로 눈총을 받고 있는 신월 야구공원. 서울시가 야심차게 조성한 야구공원인만큼 지역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명소를 자리잡기 위해서는 관계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헬로티비 뉴스 박선?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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