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붉은 복분자 수확하는 아낙네들

2008-06-15 アップロード · 698 視聴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3일 오전 전북 정읍시 수성동 마곡마을 앞 밭에서 아낙네들이 새까맣게 익은 복분자 열매를 따느라 바삐 손을 놀리고 있다.
전국 최대 복분자 생산지인 고창.정읍 등 전북 서남권에서는 이번 주부터 약 3주에 걸쳐 열매를 딴다.
올해는 5월 중순께 잦은 비와 낮 기온이 5-7도까지 떨어지는 저온 피해로 인해 열매 수정이 제대로 안돼 작황은 평년 수준을 다소 밑돈다.
도내 복분자 면적은 전국의 80% 가량인 2천400여ha로, 올해 생산량은 작년과 비슷한 9천500여t으로 추산되며 이중 절반 가량이 고창에서 생산된다.
어른 손톱 2배 만한 복분자(覆盆子)는 한 나무에서 5-6회 가량 따며 자양강장과 피로회복, 심장질환 등에 효과가 높아 주로 생과와 술, 즙, 식품 등으로 사용된다.
7천여㎡ 규모의 밭에서 복분자를 수확하는 왕남수 (66.정읍시 수성동)씨는 "다른 곳에 비해 냉해 피해를 입지 않아 작황이 예년보다 좋은 편"이라며 "맛과 당도도 높아 작년보다 1kg 당 1천원 가량 높은 7천원에 생과를 팔고 있다"고 말했다.
k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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