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물 헌수’ 6사단 창설 60주년

2008-06-15 アップロード · 1,960 視聴

중국 압록강서 떠온 물로 헌수식 재현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6.25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 가운데 가장 먼저 압록강까지 진격했던 것으로 알려진 육군 6사단(사단장 조병오)이 창설 60주년을 맞았다.

육군 6사단은 13일 사령부 연병장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와 역대 사단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조 사단장은 "우리 부대는 6.25전쟁 초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춘천대첩을 승리로 이끌고, 국군의 최선봉으로 북진해 압록강 물을 대통령께 헌수한 신화를 창조했다"면서 "창설 6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100년의 도전과 꿈을 향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창설 기념식에서는 압록강 진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부대측이 직접 중국 방면의 압록강에서 수통에 떠온 물로 헌수식이 재현돼 눈길을 끌었다.

부대 측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12~14일을 청성 한마음 대축제 기간으로 지정, 철원군 공설운동장 등에서 호국문예행사와 연예인 축구대회, 특공무술 시범, DMZ 마라톤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1948년 6월 14일 충주에서 창설된 6사단은 1950년 10월 26일 국군과 유엔군 가운데 가장 먼저 압록강 초산까지 진격해 압록강 물을 당시 이승만 대통령에게 헌수해 유명해졌다.

아울러 6.25전쟁 초기에 춘천지구 전투에서 3일 간 항전하면서 국군이 재정비할 시간을 마련하고 홍천지구에서는 육탄 11용사의 활약으로 적 전차를 파괴하는 공을 세웠다.

취재:이해용 기자(강원취재본부),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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