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화계에는 무슨 일이?

2008-06-15 アップロード · 66 視聴

▶“파격 ‘블루맨 그룹’ 한국 입성”
파란 얼굴에 파란 몸, 신나는 록음악에 코미디를 결합한 독특한 퍼포먼스의 주인공 ‘블루맨 그룹’.
1991년 뉴욕에서 첫 선을 보인이래 전 세계에 ‘블루맨’ 신드롬을 일으킨 이들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말없이 오로지 음악만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는데요, 초기에는 정부의 검열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행위예술에서 출발했습니다.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파란 얼굴의 배우들이 연극과 무용, 콘서트를 섞어 전해 새로운 장르를 만든 것이, 기존 공연에 식상했던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창모, 20년 만에 무대 복귀”
1980년대 그룹 ‘송골매’ 리드보컬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였죠, 90년 터졌던 이른바 ‘PD 촌지사건’ 으로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변신했던 그가, 정말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구창모씨를 20년 만에 무대로 다시 불러온 작품은 70,80년대 히트가요를 엮어 만든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입니다.
1970년대 히트했던 영화를 각색한 로맨틱 코미디인데, 구창모씨는 이 작품의 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한 눈에 읽는 문화.공연"
클래식계 꽃미남 디토 전국 순회공연
조승우.오만석 헤드윅으로 뭉친다
아트서커스 네비아 최초 한국공연

▶“이번주 어떤 책 읽을까?”
이번주에는 2008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순위를 준비했습니다.
교보문고가 1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6개월간, 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15개 영업점에서 판매된 도서 판매동향과 베스트셀러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1.시크릿(론다 번ㆍ살림BIZ)
2.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ㆍ한국경제신문사)
3.즐거운 나의 집(공지영ㆍ푸른숲)
4.사랑하기 때문에(기욤 뮈소ㆍ밝은세상)
5.몰입: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황농문ㆍ랜덤하우스코리아)

인터뷰 진영균 / 교보문고 홍보팀 =“시크릿 열풍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됐다. 또한 다양한 ‘시크릿’ 유사 버전,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크리스찬을 위한 시크릿’ 등이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다.
또한 학습서, 교육서 등 공부가 소재가 되는 도서들이 증가했다. 토익.토플과 외국어 분야의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많이 오른 점은 독자들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영한다.“자료제공/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진행 : 김현임 / 구성.연출 : 진혜숙 기자
je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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