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심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뛰다

2008-06-15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도심 대로를 뛰는 마라톤 대회가 14일 열렸다.

경남장애인연맹은 이날 오전 하루 차없는 거리로 지정된 창원시 중앙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달리거나(rolling), 걷거나 뛰는(Walking & running) 2008 희망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차량통행이 빈번해 평소같으면 엄두도 못낼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 앞 경남은행~올림픽 상가 사이 600m의 왕복 10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휠체어를 밀어주거나 끌고 자전거를 타거나 걷고 뛰면서 서로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

부대행사로 장애인 휠체어 댄스 공연과 휠체어와 보조기 무상점검 행사도 열려 호응을 받았다.

박태봉 경남장애인연맹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손잡고 걸으면 달리고 땀흘리며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함께,뛰다,도심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74
全体アクセス
15,953,261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0

공유하기
한눈에 만나는 문화소식
8年前 · 23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