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국방, `軍화물차량 24시간 가동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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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은 사회적 재난..군대 지원 당연"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이상희 국방장관은 16일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 "(군이 긴급투입한 화물차량에) 운전보조요원을 차량당 2명씩 추가로 배치해 운전요원을 2개조로 운영, 지원된 화물차량을 하루 24시간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한 자리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군에서)지원된 127대 차량 중 100대에는 2명씩, 어제 추가로 투입된 27대에는 1명씩 운전요원이 배치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까지 주말이었고 아직 파업 초반이라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었지만 물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현재 대당 하루 수송능력이 4 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인데 8∼10TEU까지 수송할 수 있도록 능력을 보강하라"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이어 "전시에 제한된 전투기로 최대 출격하는 것과 같은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현장의 환경을 고려해서 효율성을 2∼3배 높여 127대가 아닌 381대 이상이 지원하는 것 같은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물류대란은 사회적 재난"이라며 "국가차원의 재해재난에 국민의 군대로서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물류대란이 우려되자 지난 13일 의왕과 부산항에 화물차량 40대와 25대를 각각 지원한데 이어 14일 부산항과 광양항에 각각 30대와 5대, 15일 부산항에 27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이날 현재 모두 127대의 군 화물차량을 투입했다.

이번에 투입된 군 화물차량 중 100대는 국토해양부 소속으로 군에서 위탁관리하고 있고 추가로 투입된 27대는 국군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 소속으로, 이들 차량 모두 운전요원은 모두 부사관, 준사관, 군무원이다.

hyunmin623@yna.co.kr

촬영:김동준 VJ(경기취재본부),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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