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앵커)
최근 정부가 자치단체별로 조직개편을 유도하고 있죠.
그런데 가뜩이나 어려운 농업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농업관련부서의 축소가 예상되고 있어 농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헬로우 TV 뉴스 박건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지방공무원은 모두 3만4천335명, 지난 2002년와 비교해 13.8% 나 증가했습니다
여기에 올해 총액인건비는 모두 17조 3천357억원으로 이가운데 일반직 공무원의 인건비는 전체 72.6%인 12조 5774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비대한 공무원 조직을 20명 이하의 과는 통폐합하고 대형과를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난 5월 전국 자치단체별로 지침을 내렸습니다.

예산군도 현재 일부과의 통폐합과 직재개편에 돌입한 상탭니다.
그런데 예산군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현재 농업기술센터의 조직 개편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민단체들은 수요가 늘고 있는 농업관련 부서를 축소하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예산군 농업기술센터의 3개부서를 2개부서로 통폐합할 예정입니다.

int...박형 / 예산군 농민회장
"예산군은 전통적인 농업군인데 농업기술센터를 축소하겠다는 것은 제식구 감싸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초상집 분위깁니다.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최근 귀농인구가 늘어나고 농업에 대한 지원이 더없이 절실한 실정에서 농업기술센터를 축소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6월 20일 이전에 조직개편을 완료할 예산군.
하지만 농업기술센터의 축소개편으로 인한 농민단체의 반발은 쉽게 가라않기 힘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박건상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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