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서울회의 사회적 책임투자 모색

2008-06-17 アップロード · 37 視聴

반기문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서울선언 채택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세계적인 기업인과 석학, 투자자들이 함께 모여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금융과 책임투자, 기업시민의식에 대해 토론하는 국제연합(UN) 회의가 17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유엔 산하 `책임있는 투자(PRI),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EP FI),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경제의 장기적 안정과 기업신뢰도 증대, 지배구조 향상 등을 위해 협력키로 하는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아시아경제를 위하여-책임있는 투자, 지속 가능한 금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이 회의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상 메시지를 통한 축하인사와 한승수 국무총리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자산규모 13조 달러 이상을 관리하는 360여개 회사가 참여해 만든 PRI의 제임스 기포드 대표는 "기후변화와 기업 지배구조 이슈는 주요 금융기관들이 책임 있는 투자를 하는 데 중요한 사례를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UN글로벌 콤팩트 게오르크 켈 대표는 "글로벌 경제를 이루기 위한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이익을 넘어서 장기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동력과 인센티브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막식 후 클로드 퍼슬러 UN글로벌 콤팩트 기후변화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공공정책 차원의 기업책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장기 수탁자와 자본 관리인으로서 금융, 비즈니스, 투자에 있어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이슈들을 고려하며, 아시아 지역의 당면도전을 해결하는 데 투자가, 금융인, 기업들 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증진키로 하는 내용의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서울선언에는 지역 경제에 장기적 안정과 기업 신뢰도 증대,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부패를 지양하고, 투명성을 증가시키며, 거버넌스 구조를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핵심적 이슈들을 고려하는 게 투자를 활성화하고 기업운영의 변화를 가져 오기 위해 필요한 장기적 인센티브가 되도록 정책 결정자들과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SK003600그룹 회장이 폐회사를 할 예정이다.
yuls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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