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제75회 열대난 전시회 개최

2008-06-18 アップロード · 278 視聴

(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세계 난 수출 2위국인 태국이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에서 13~18일 태국 왕실 주관 제75회 열대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난 전시회에는 태국 출신의 난 전문가 89명의 왕실 수상 작품 등 열대난 2만 점이 전시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90년대 초부터 태국의 난 보호와 난 키우기를 국민에게 장려해왔다.

태국은 난이 자라는데 기후가 적합해 174종의 난이 자생하고 있으며, 교배종은 수천 가지에 이르고 있다.

그 덕분에 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난 수출 2위 국으로 올라섰다. 연간 난 수출액은 25억 5천만 바트, 우리 돈으로 약 765억 원에 이르고 있다.

태국의 국내 난 시장도 연간 100억 바트(약 3천억 원)로 크게 성장해 태국 화훼산업의 주요 부문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난초는 손바닥 크기의 작은 난에서 어른 키를 훌쩍 넘기는 큰 키의 난 등 다양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취재 = 전성옥 특파원 (태국) , 편집 = 김지민 VJ

sungo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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