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와 닮은꼴 스타들, "정말 똑같네"

2008-06-19 アップロード · 600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치열한 박빙의 승부 속에 프로야구 열기가 뜨겁다. 그래서인지 선수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인터넷에서는 이 선수가 누구누구와 닮았다는 제보가 끊이질 않는다. 그 전부를 한 자리에서 총망라해봤다.

연기자를 닮은 야구선수들

롯데자이언츠 부동의 에이스 손민한.
그 카리스마 때문일까? 설경구를 닮았다. 선발불패와 흥행불패다.
삼성 에이스 배영수는 명계남을 닮았다.
일본에서 맹활약중인 임창룡 선수는 홍콩배우 이연걸과 닮았다.
창룡불패와 동방불패의 격돌이다.
기아 투수 신용운은 영화배우 유해진을 닮았다.
sk 4번 타자 김재현은 영화배우 조재현을 닮았다.
둘은 얼굴 뿐만 아니라 이름도 같다.
두산의 1번 타자 이종욱은 빠른 몸놀림과 그을린 피부 때문에 옹박으로 유명한 태국 배우 토니 자를 닮았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이종욱의 별명은 태국어를 흉내낸 유행어‘뽕따이다.
LG의 얼짱 투수 심수창은 영화배우 송승헌을, 김재박 감독은 원로배우 신구를 닮았다.

개그맨을 닮은 야구선수들
기아 외야수 심재학은 이혁재를 닮았다.
은퇴기로에 서있는 심재학의 팬들은 이혁재를 보면서 오랫동안 심재학을 추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의 큰 형님 양준혁은 개그계 큰 형님 컬투의 정찬우를 닮았다.
양준혁의 최근 성적은 정찬우의 유행어처럼 최근“그때 그때 다르다”
두산의 백전노장 안경현은 개그콘서트의 김대희를 닮았고
기아의 안타제조기 이현곤은 웃찾사의 한현민을 닮았다.
누리꾼들은 “안타는 많은데 타점은 없어, 희한하네”라며 한현민의 유행어를 패러디하기도 했다.
기아의 한 남자 김종국은 개콘의 김시덕을 닮았다.
일본에서 활약중인 이병규는 정준하를 닮았다.
단 정준하를 세로로 길게 늘여야 비슷하다.
한화의 류현진은 여성인 강유미와 닮아 화제다.
정작 본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한화의 이범호는 개그맨 오지헌을 닮았다.
삼성 유격수 박진만은 NRG의 이성진을 닮았다.
완벽수비 박진만과 완벽주접 이성진의 만남이다.

가수를 닮은 야구선수들
기아의 정민태는 가수겸 작곡가 주영훈을 닮았다.
두산의 차세대 에이스 김명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를 닮았다.
비록 몸무게 차이가 30kg이상 나는데도 말이다.
롯데의 1번타자 정수근은 가수 MC몽을 닮았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인생역전도 닮은꼴이다.
LG 쿨가이 박용택은 클릭비의 김상혁을 닮았다.
작은 얼굴과 검은 피부 그리고 콧수염 때문이다.

정치인을 닮은 야구선수들
SK 좌완 가득염은 한선교 의원을 닮았고
전 롯데 마무리 노장진은 이인제 의원을 닮았다.
노장진과 이인제 의원은 각각 팀과 당을 자주 옮기는 풍운아 근성까지 닮았다.
삼성의 선동렬 감독은 선글라스와 카리스마 때문인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닮았다.
이 밖에도 이진영(sk)-박세리(골프), 염종석(롯데)-노회찬(정치인) 신승현(sk)-김수로(연기자) 등 수많은 닮은꼴 스타들의 행렬이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내레이션 : 김민정 / 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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