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과열 조장 우려 속 서울 외고 합동설명회

2008-06-19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2일 외국어고 합동 설명회를 개최해 외고 입시 과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시 방배동 서울교육연수원에서 학부모와 교원 등을 대상으로 2차 외국어고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원외고, 대일외고, 명덕외고, 서울외고, 이화외고, 한영외고 등 서울시내 6개 외고가 참가해 학교별 특성과 올해 바뀌는 입시전형 등 종합적인 정보를 설명했다.

이날 외고 합동설명회는 올해부터 입시전형이 바뀌는 데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유치할 수 있는 마지막 해여서 1천여 석의 설명회장이 가득 차는 등 학부모와 교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여기에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자율화로 대학입시에서 영어논술이 내신 보다 비중 더 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외고 합동설명회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 외고 열풍이 우려되고 있다.

목창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이날 외고 합동설명회에서 “외국어 고등학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학부모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며 “일부에서 외고 합동 설명회까지 개최해 특목고를 위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지만 서울교육청은 학부모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환으로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촬영, 편집 : 김종환 기자

kk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합동설명회,우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0
全体アクセス
15,975,085
チャンネル会員数
1,89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46:4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