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개천태성호 물길

2008-06-19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물이 흐른다. 수수천년의 역사 빗긴 대동강의 맑은 물이 우리식 관개에 대하되어 끝없이 굽이친다.

금천강의 보들강천을 따라 사랑의 생명수 쉼없이 흘러들어 농작민들의 기쁨 끝이 없었습니다.

공화국 창건 예순돌을 맞는 뜻깊은 올해를 농업생산의 성과를 빛내기 위해 이들은 모내기를 다그치고 있었습니다.

"이 물이 우리 물길 좋은 구간에서 제일 긴 군민의 길입니다. 이 물이 여기서 이 굴을 벗어나서부터 숙천군 장벌, 미남벌, 성남벌을 적시면서 평양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산을 뚫고 강을 건너며 끝없이 흘러 흐르는 관개수.
숙천땅에 들어서니 아득히 펼쳐진 논벌이 한눈에 안겨왔습니다.

포전(북한어 논과 밭)마다 관개수 흘러넘쳐 모내기로 들끓는 열두 삼천리벌.

"우리 농장은 개천-태성호 물을 직접 받아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지난 고난행군 시기에는 전기가 없어 물을 제때에 퍼올리지 못해서 논 면적의 40%밖에 모내기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개천-태성의 물이 직접 포전까지 저절로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농작물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 이야기는 어느덧 옛일로 되어 농장의 마지막 포전까지 저절로 물이 흘러드는 꿈같은 현실.

농장의 전개는 벌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작업반 마다의 수십세대씩의 아담한 문화 주택들이 새로 일어서고, 각종 편의봉사시설들도 잘 꾸려져 농장원들의 기쁨이 날로 커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선중앙TV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개천태성호,북한영상,물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459
全体アクセス
15,964,118
チャンネル会員数
1,74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