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용맹의 대명사, 매

2008-06-19 アップロード · 128 視聴

푸르른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며 쏜살같은 날램과 두려움을 모르는 용맹으로 자랑스러운 매.

일반적으로 매는 억센 날개와 날카로운 부리, 수백미터 높이에서도 자기의 먹잇감을 정확히 포착하는 밝은 눈과 일단 덮친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예리한 발톱, 완강한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서 오래전부터 우리 인민의 남다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 참매는 우리나라 백두산일대를 중심으로 해서 고산지대에서 번식을 하고, 겨울에는 중부 이남 지대에까지 널리 분포되는 우리나라의 사철새입니다. 참매가 까나온 첫 해에는 연한 붉은색을 띈다는 것에서부터 보라매라고 불리었으며, 이것이 점차 자라면 누른 색으로 변화되는데 그래서 누른매. 그러다가 점차 푸른빛을 띌 때에는 푸른매라고 이렇게 이름을 불러왔습니다."

"저 앞에서 보는 새가 바로 독수리인데 보시다시피 몸 전체 길이에 비해서 꼬리가 길지 않지 않습니까? 그에 비하면 이 참매는 몸길이에 비해서 꼬리가 상대적으로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새들이 암컷보다 수컷이 큰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참매는 수컷보다 암컷이 더 큽니다."

큰 나무 사이를 낮고 빠르게 날아다니며 끼끼끼 가가가하는 소리를 냅니다.
이렇게 공중에서 빙빙 돌다가 먹이를 발견하면 시간당 200~250km 속도로 번개같이 급강해서 잡습니다.

끝이 구부러진 매부리 모양의 코를 가리켜 매부리코.
수백미터 높이에서도 먹이를 찾아내는 매눈에 비유해서 눈이 밝고 눈길이 예리한 눈을 가리켜 매눈 같다고 했으며,
행동이 민첩하고 용모가 준수한 사람을 두고 해동청 보라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또한 남의 매를 가져다 매의 주인들이 자기 매를 가리키기 위해서 꽁지에 매단 시치미를 떼어내고 모르는 척 하는 행동으로부터 시치미를 떼다라는 성구를 만들어 이용해왔습니다.

슬기롭고 용맹한 기질이 있는 것으로 해서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아온 참매.
우리는 이런 참매에 대해서 잘알고 적극 보호 증식시키는 사업에 누구나 관심가지고 떨쳐나서야 할 것입니다.

조선중앙TV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용맹의,대명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2
全体アクセス
15,962,579
チャンネル会員数
1,684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