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현 "연극열전2, 이제 10% 성공"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서울=연합뉴스) 권동욱 기자 = 오늘은 특별한 관객들이 배우 조재현씨를 찾아왔습니다.
연극동아리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수석교사가 됐습니다.
연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언제나 그의 화두는 연극의 대중화입니다.

인터뷰: 조재현(배우)
"연극반 학생들 중에 4개 학교를 선정해서 그 학교에 연극하는 학생들을 앞으로 주기적으로 지도하는..."

연극 한편 상연해 극장 대관료 내기도 빠듯하다는 대학로의 현실에 프로그래머 조재현의 연극열전2는 올라가는 작품마다 인기가 높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20만명이 극장을 찾아 100% 가까운 관객 점유율을 보였고 공연 중인 라이프인더씨어터 역시 매진 행진입니다.

인터뷰 : 조재현(배우)
"훌륭한 배우들이 아니였으면 사실은 냉정하게 이렇게 많은 관객이 안옵니다. 너무나 좋은 취지고 대학로에 있는 연극을 좀 더 활성화시켜보자는 것에 대해서 같이 공감하시고 따라주신거죠."

그가 연극열전2의 기획자로 뛰어든 이유는 좋은 연극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마케팅이라는 비판, 연극다운 연극을 죽인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지만 좋은 연극에 대한 그의 철학과 소신은 확고합니다.

인터뷰 : 조재현(배우)
"그렇다고 해서 계속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한테 의지할 수는 없다. 자발적으로 연극계의 자발적인 스타를 만들고 그 배우를 통해서라도 관객이 올 수 있는 그것이 형성된다면 그것이 연극열전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연극계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절반 가량 달려온 지나는 연극열전2.
연극와 대중과의 교감을 시도해 온 배우 조재현씨의 노력은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11월에는 신인작가의 작품에 직접 출연도 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조재현(배우)
"지금 연극열전2의 모습은 연극열전이 가는 길에 있어서 5%나 10% 정도의 모습으로 만들어 나가는거 같아요. 내가 생각하는 연극열전의 모양을 만들기까지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를 통한 연극열전의 성공행진이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배우 조재현씨의 도전이 기대됩니다. 연합뉴스 권동욱입니다.
think2be@yna.co.kr
영상취재.편집 : 권동욱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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