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저상버스 시승식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청주=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한국형 저상버스 시승식이 19일 청주에서 열렸다.

내년 하반기 전국 보급에 앞서 이날 청주 용암동에서 열린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 개발현황 설명회에서 장애인 10명이 직접 버스를 타고 30여분간 시승토록 한 뒤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독일형 저상버스를 대체하게 될 한국형 저상버스는 바닥 높이가 34cm로 일반버스(45cm)보다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으며 버스 승강장의 여건에 따라 차체 바닥을 10cm 가량 올리거나 내릴 수 있어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차량의 중량도 10.5t으로 기존 저상버스(12.2t)보다 14% 정도 가벼워 버스 1대당 연간 252만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청주를 마지막으로 전국 순회 설명회와 시승식을 가진 한국형 저상버스는 시승자들과 운수 업계의 의견을 수렴 개선한 뒤 내년 하반기 양산체제에 나설 계획이다.
pjk@yna.co.kr

촬영 : 김윤호 VJ(충북취재본부), 편집 : 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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