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회의 자문위 "특별회견, 광우병 안전대책없어"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19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밝힌 추가협상 내용은 광우병 안전대책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자문위원회는 "광우병 논란의 핵심은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이고 국민이 촛불을 든 이유는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쇠고기만을 수입하라는 것이었다"며 "30개월 미만 쇠고기 전면수입개방으로 국민의 요구가 축소될 수 없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문제의 핵심은 연령을 불문한 광우병 위험물질과 내장, 뼈의 수입금지와 함께 검역주권의 회복이다.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듣고 국민의 광우병 염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수입위생조건 마련만이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회는 정부에 ▲30개월 미만 광우병위험물질 및 곱창, 사골, 꼬리뼈, 혀의 계속 수입금지 ▲미국내 도축장 승인.취소권한 및 수입중단 권한 등 검역주권 회복 ▲한국 수출용 미국산 쇠고기 전수검사 실시 등을 요구했다.
(영상취재=이규엽 기자,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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