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회견 한 "진정성 느껴졌다"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15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한나라당은 19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특별기자회견과 관련해 "대통령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평가하면서 새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대통령 회견 직후 "미국에서 진행중인 쇠고기 추가협상이 실질적으로 재협상에 준하는 수준으로 됐으면 한다"며 "이제 각자 자기가 있을 자리를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강 대표는 또 "국회도, 화물연대도, 파업중인 노조도 각자의 본분으로 돌아가 힘을 합해 이 어려움을 타개하자"고 주문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쇠고기 후속대책과 청와대와 내각의 인선을 거치면서 민심이 수습되고, 명실상부한 새 정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윤선 / 한나라당 대변인

김정권 원내대변인도 "야당은 힘들어하는 서민들을 위해 법과 제도를 정비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국회로 돌아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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