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촛불집회..나흘 연속 소규모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이 열린 19일 저녁 경찰 추산 800여명(주최측 추산 3천여명)의 시민들이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여 43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촛불집회를 주최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내일까지 재협상에 나서지 않는 다면 큰 시위를 벌이겠다는 우리의 최후통첩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미안하다. 미친 소를 먹어라는 것이었다"며 재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일 밤부터 `48시간 비상 국민행동에 들어갈 것을 선언했다.
`5대 의제 가운데 하나인 의료민영화 반대를 소주제로 삼아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대학생 단체와 일반 시민 외에도 보건의료노조와 전국사회보험노조 등 보건 관련 사회단체 회원들이 다수 참가했다.
가두행진에 나선 시위대 700여명은 "돈보다 생명이다, 의료는 상품이 아니다"는 구호를 외치며 2개 차로를 이용해 을지로∼청계천로∼종로타워∼안국동을 거쳐 계동 보건복지부 앞으로 가 10여분간 항의 시위를 벌인 뒤 서울광장으로 돌아왔다.
가두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경찰은 시위대가 다른 차로로 벗어나지 않도록 폴리스라인을 치고 행진을 따라다녔으며, 일부 시위자들이 조선일보사 건물에 항의 스티커를 붙이자 가벼운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집회는 대통령 특별회견에 대해 대책회의가 실망감을 표시하며 지속적 저항을 천명했음에도 불구, 앞서 16일부터 나타난 소규모 행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대책회의는 집회 후 밤 10시께부터 인터넷 생중계와 함께 국민대토론회를 진행하는 한편 오는 21일 집중 촛불문화제를 개최할 경우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촬영=이상정 VJ,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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