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타일 "한국 넘어 아시아가 우리의 무대"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478 視聴

한ㆍ중ㆍ일 멤버 뭉친 다국적 그룹 데뷔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대중음악계는 한ㆍ중ㆍ일을 하나의 시장으로 본다.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처럼 그룹 내 일본, 중국, 태국, 마카오 등 외국인 멤버들을 영입해 데뷔를 준비 중인 팀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다.

발빠르게 SS501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중국,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6인조 다국적 그룹 에이스타일(ASTAR.1)을 데뷔시켰다. 리더 박정진(21), 성인규(20), 임한별(19), 변장문(20) 등 네명은 한국인, 하이밍(21)은 중국인, 토모(21)는 일본인이다.

모두 2005~2006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고 숙소 생활을 하며 보컬과 댄스 등의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중에는 경력이 눈에 띄는 멤버들이 있다.

아역 탤런트 출신인 성인규는 초등학생 시절 SBS TV 왕룽일가에서 소지섭의 아역, 중학교 시절 SBS TV 야인시대에 이어 고교시절에는 KBS 2TV 성장드라마-반올림에 출연했다. 서울고등학교 재학당시 태권도와 사격 선수로 활약해 2006년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아버지 성원석 씨는 김창남, 박일서가 결성한 도시의 아이들에 잠시 합류했던 멤버이기도 했다.

도쿄 출생인 토모는 2005년 한국에 놀러왔다가 이효리 스타일리스트의 눈에 띄어 캐스팅된 케이스. 일본 격투기 챔피언이자 현재 프로 선수를 양성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중고등학교 시절 격투기 선수로 활약했다. 아버지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올해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하얼빈에서 태어난 하이밍은 KBS 2TV 드라마 풀하우스에 반해 한국으로 건너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춤을 배우고 싶어 댄스 학원에 다니다 DSP의 매니저에게 캐스팅됐다. "서울에 오면 풀하우스에 나오는 큰 집에 살 줄 알았다"며 착각이었음을 수줍게 고백한다.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이들인 만큼 숙소 생활도 쉽지 않을 터.

외동 아들인 하이밍은 "처음에 한 방에서 모두 함께 잠자는게 이해가 안 갔다"며 "중국 연예인들은 한 팀이어도 따로 산다.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할 때는 좀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인 멤버들은 이들이 오히려 더 토종 한국인 같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 말도 잘하는데다, 보통 중국인, 일본인 하면 떠오르는 단점을 느낄 수 없어요. 트레이닝 기간 한일 친선경기, 월드컵 등의 축구를 함께 시청할 때도 오히려 한국을 응원해줬어요. 특히 토모는 모두 친구처럼 대해주죠."

외국인이 포함된 팀이어서 활동에 제약은 있다. 국내에서 외국인이 연예인으로 활동할 경우 보통 E-6(예술흥행) 비자를 받아야 하며, 2개 방송사에서만 활동이 가능하다.

토모는 "내가 애국심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방송 등의 문제를 고려할 때 부모님의 반대가 있겠지만 귀화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며 "한국인들이 국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때 평화적으로 한데 뭉치는게 아름답더라"고 말했다.

에이스타일은 한상원이 작곡한 데뷔 싱글 타이틀곡 1234 백(Back)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국내 활동에 주력해 신인상이 목표다. 내년부터 아시아권으로 진출한다.

리더 정진은 "한국의 가수가 아니라 아시아 가수로 불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mi@yna.co.kr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PD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우리의,아시아가,에이스타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28
全体アクセス
15,953,515
チャンネル会員数
1,748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1

공유하기
클릭뉴스 일지매 동물학대
8年前 · 1,229 視聴

00:58

공유하기
클릭뉴스 이루 사진논란
8年前 · 105 視聴

00:59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윤아 아들
8年前 · 305 視聴

00:59

공유하기
클릭뉴스 한예슬 타짜
8年前 · 8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