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언론장악대책본부, 국세청 항의 방문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민주당 언론장악대책본부 소속 의원들이 20일 국세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통합민주당 천정배 의원 등 당 언론장악음모저지대책본부 소속 의원 6명은 오늘 국세청을 방문해 포털사이트 다음 등을 상대로 진행 중인 세무조사 중단 등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한상률 국세청장과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면담하며 KBS 외주제작사 5곳과 다음에 대한 세무조사를 중단하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제기된 탈루 의혹에 대해 과세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녹취 천정배 / 민주당 언론장악대책본부장

이에 대해 한 청장은 "통상적인 국세청 업무의 일환"이라며 "국세기본법에 따라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한상률 / 국세청장

대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천 의원은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과 KBS 외주사에 대한 최근의 세무조사는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를 실행하기 위한 징세 권력의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90억원대 서빙고땅 증여세 탈루의혹에 대해서는 "조사해서 국민에게 공표하고 과세권을 행사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통합민주당 의원들은 "감사원, 검찰, 국세청 등 권력의 3대기관이 KBS 등에 대해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오비이락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강력히 대응할 것"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국세청을 찾은 의원은 천정배, 이미경, 김재윤, 최문순, 김세웅, 김유정 의원 등 6명이며, 국세청에선 한상률 국세청장을 비롯해 정병춘 차장과 이전환 기획조정관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항의,언론장악대책본부,국세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71
全体アクセス
15,963,312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