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셀紙 최고 학술상에 日 모토다 박사 선정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60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줄기세포 분야 전문 국제학술지인 `스템셀(Stem Cells)과 가톨릭의과대학은 매년 뛰어난 줄기세포 연구자에게 주는 `제3회 학술상(the 3rd Annual 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자로 일본 도쿄 토라노몬병원 소아청소년과 모토다(Motoda) 박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발간 26년째를 맞는 스템셀지는 줄기 세포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저널 가운데 하나로 인용지수(IF)가 7.924로 높은 편이다. 이 저널은 매년 줄기세포 분야에서 최고의 학술적 기여가 있다고 평가받은 논문을 선정해 제1저자에게 미화 1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학술상을 주고 있다.

스템셀측은 20일 가톨릭의과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6회 가톨릭국제줄기세포학회에서 모토다 박사에게 학술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가톨릭의대는 스템셀지의 학술상 수상자 발표에 올해부터 3년간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모토다 박사는 모토미 오사토(Motomi Osato) 교수와 요시야키 이토(Yoshiaki Ito) 교수와 함께 `전사단백질(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RUNX1이 암을 유발하는 분자적 손상으로부터 조혈모 줄기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규명한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고 스템셀은 설명했다.

이 연구는 백혈병이나 림프종 등의 혈액 질환을 치료하는데 새로운 단서를 마련했다고 스템셀은 덧붙였다.

스템셀 공동 편집자인 미오드라그 스토이코비치(Miodrag Stojkovic) 교수는 "병을 예방하고 새로운 치료방법을 모색하는데 분자수준의 기초연구가 왜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편집자인 도날드 핀리(Donald Phinney) 교수는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줄기세포의 재생, 증식, 죽음 등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교란되거나 파괴될 때 어떻게 질병으로 발전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논문"이라고 분석했다.

가톨릭대 오일환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와 함께 파트너가 돼 학술상 수상자를 발표함으로써 한국이 세계 줄기세포 연구의 중심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io@yna.co.kr

촬영:정재현 VJ,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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