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창립 3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서울=연합뉴스) 임주현 기자 =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오늘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후변화와 인간복지’라는 주제로 재단 창립 31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승수 국무총리의 축사와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날 개회식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홍구 전 총리, 조순 전 부총리 등 학계와 사회복지분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축사에서 “기후변화문제는 경제와 복지, 국가안보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제”라며 “이는 우리와 미래세대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올 7월 초 일본 도야코에서 열리는 G8정상회담에 초청돼 기후변화에 대한 한국의 입장과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개발하고 저탄소사회경제시스템을 구축해 생태효율을 높이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과 신생에너지 개발 등 기후변화 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개회식 직후 이어진 심포지엄을 통해‘기후변화와 건강, 기후변화와 경제발전, 기후안보와 인간복지에 관한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아산재단은 지난 1979년부터 한국사회의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영상취재.편집:임주현 기자)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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