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영상 황해금강 장수산

2008-06-20 アップロード · 299 視聴

드넓은 황해대지를 가로질러 뻗어간 멸악산 줄기의 계곡미를 자랑하며 우뚝 솟은 그 모습도 장관이지만 아름다운 조국땅을 지켜 외적들을 반대해서 용감하게 싸운 선조들의 애국의 넋이 어린 유구한 역사의 산이어서 더더욱 이름높은 장수산.

"여기가 장수산성터자리입니다. 장수산성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역사에서 정치, 군사적 거점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해발 550m되는 이런 높은 곳에 흰 구름이 가실줄 모른다는 것으로 하여 백운동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보이는 이 절터 자리가 백운사 절터자리입니다. 고려시대 기와와 이조시기 기와유적이 발굴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운사 비석이 발굴되었습니다.
이 앞에 보이는 샘물이 장수샘물입니다. 옛날 100년 묵은 거북이가 이 샘물을 마시고 300년을 살면서 우리 장수산 경치를 구경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군사들과 인민들이 이 샘물을 마시면서 외적을 물리치는 싸움에 떨쳐나섰다고 합니다.
이 봉우리는 장수산 한희봉인데, 20만의 황두적이 우리나라에 쳐들어왔을 때 한희장군이 장수산성에서 용감히 싸움으로써 성을 굳건히 사수하고 놈들의 배후를 견제하였습니다."

"칠성폭포라고 부르는 것은 밤이면 이 세면으로 둘러막힌 이 벼랑 위에 북두칠성이 걸려 있고, 그리고 이 고랑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면서 폭포 물이 아주 정갈하기 때문에 옛날 사람들이 이곳에서 칠성제를 지내왔다 하여 칠성폭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저 나무에 있는 것이 구렁이가 아닙니까?"
"놀라지 마십시오. 나무옹이가 생겨서 구렁이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신통합니다."

고구려시기 고국원왕이 장수산에 들어와 즐겨 마셨다는 옛우물과 못자리를 지나 얼마동안 올라가면 우리나라 다른 산성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쇠부리터들이 4개나 있습니다.

"장수산성은 이렇게 쇠부리터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아마 우리 인민들이 자체로 창과 칼을 빌어서 외적들을 물리치는 이런 철제도구들을 직접 생산코자 한 강력한 군사적 성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적과의 싸움에서 깊은 영소에 자기 몸을 던져 적들을 유인하고 전투승리의 공적을 쌓았다는 한희장군의 애국의 이야기 더더욱 가슴에 새겨지는 영소폭포.
마치도 큰 부채를 펼쳐놓은 듯 해서 가을에는 규암층 조각류를 따라 원형을 이루는 나뭇잎 단풍열이 무지개 띠를 겹쌓아놓은 듯 하다는 땅주름은 장수산의 경치를 더욱 이채롭게 돋구어줍니다.

"마지막 노정인 돌문골입니다. 골짜기 입구에 커다란 돌문이 막아선 듯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보시다시피 30m 높이의 아찔하게 치솟은 벼랑이 10m사이를 두고 서로 마주서 있는데 이것은 골짜기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돌문입니다."

한 경치를 보면 눈길을 뗄 수 없고, 새 경치를 보면 함성이 터지는 장수산의 굽이굽이의 아름다운 새 경치는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조선중앙TV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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