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항공사 승무원 취업, 공채외 방법있다.

2008-06-23 アップロード · 102 視聴

(앵커) 해외 취업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지역 여성들의 해외취업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경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 경기도가 준비한 외국항공사 승무원 양성과정, 20명 모집에 500명이 몰려들었습니다.

인기 직종인 외국항공사 승무원을 시켜주겠다며 일부 사설교육기관이 폭리와 무자격 강사고용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키자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취업지원에 나선 것입니다.

인터뷰 : 한선미, 홍남기(교육생)

선발된 인원에는 교육비 대부분이 면제되고 아랍에미리트 항공과 싱가포르 항공 등 한국 승무원을 선호하는 외국기업에 별도의 응시기회를 얻어 추천됩니다.

인터뷰 :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이순희 소장

도지사까지 나서 외국기업을 설득하며 지역 인재의 해외취업을 적극 장려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 김문수 경기도지사

지난 5월말 중국 비즈니스 연수과정을 마련해 이미 10명의 인력을 상하이로 파견했으며 최소 다섯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는 현지 기업의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미국공인회계사 과정은 8개월 가량의 강사비 전액을 지원하며 취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일부 지자체와 정부가 제공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현실에 맞지 않는 임금이나 현지 여건 때문에 실패로 돌아간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임금보다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을 부각시킨 주최측과 외국 인턴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국내 구직자들의 이해가 엇갈렸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취업알선 프로그램에 모든 것을 의지하기 보다는, 취업준비생 스스로 목적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인지 여부를 먼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호 PD / 구성.편집 : 전현우 기자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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